피카레스크&카타스트로피

(2020.05.22)

피카레스크 소설 - 위키백과,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

피카레스크 소설(프랑스어: picaresque, 스페인어: picaresca, 스페인어로 "악당"을 뜻하는 단어인 pícaro에서 유래, 영어로는 rogue, rascal)은 16세기에서 17세기 초반까지 스페인에서 유행한 문학 양식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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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한 주인공보다 악한 주인공으로 사이다 전개를 강행하는 경우가 있다.

피카레스크식 구성은 이러한 전개에 필요할 수 있다.

카타스트로피 - 나무위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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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타스트로피로 시작된 작품은 보통, 아포칼립스로 이어진다.

카타스트로피로 끝나는 작품은 보통, 배드엔딩으로 이어진다.

카타스트로피가 중간에 위치한 작품은 주인공의 극복 과정이 부각된다.

카타스트로피가 없는 작품은 보통, 힐링물이거나 일상의 현실적인 전개가 되는 경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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