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/웹소설 집필

다차원의 강령술사 삽화 모음집

FromZ 2022. 6. 9. 18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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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것의 형태를 눈으로 보고 뇌로 인식하기까지 많은 괴리감이 있었다. -

2화 中

 

 


- 그리고 사냥과 전투에 있어 철저한 계획은 필수다. -

11화 中

 

 


- 그녀는 사람 대 사람으로서 정이라곤 티끌만큼도 기대할 수 없는 자다. -

15화 中

 

 


- 깨진 거울 속 내 모습은 조금 더 숙련자가 되었다는 느낌이다. -

25화 中

 

 


- 저게 우릴 쳐다보고 있는 것 같지 않아···? -

26화 中

 

 


- 마음속 깊은 곳에선 뜨겁고도 어두운 것이 울컥울컥 치미는 듯하였다. -

33화 中

 

 


- 그리고 밝게 떠오르는 해를 증오하며 방독면을 썼다. -

35화 中

 

 


- 광란(狂亂)의 집단부화(集團孵化). -

39화 中

 

 


- 그녀의 호의와 관심이 왠지 모르게 거북했다. -

47화 中

 

 


- 호리호리한 몸이지만 누구보다도 거대해보였다. -

54화 中

 

 


- 다가오는 죽음의 공포를 느꼈으리라. -

56화 中

 

 


- 그리고 모든 사슬들의 근원이자 태양 같은 소환진의 존재의의처럼 서있는 황제는, 마치 장엄하게 빛나는 한 마리의 공작새이자 비첸크로이 제국 그 자체 같았다. -

62화 中

 

 


- 차원침공(次元侵攻). -

69화 中

 

 


- 용케도 살아남으셨군요. -

73화 中

 

 


- 직후, 그림자의 안면이 위아래로 갈라졌다. -

83화 中

 

 


- 방해가 됩니다. -

84화 中

 

 


- 사실 내가 보고 있던 건 구멍이 아니라, 심해 속 괴물의 공허한 눈알이었다. -

92화 中

 

 


- 하나의 신화가 죽고 새로운 신화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. -

102화 中

 

 


- 바다를 울리는 노을과 피투성이 지휘함을 등진 페인. 그는 공허한 걸음걸이로 항구에 들어오고 있다. -

104화 中

 

 


- 공성추도 투석기도 군마도 없다.

그들 모두가 몸이 무기였으며, 다른 차원의 군단과 함께하고 있었으니. -

108화 中

 

 


- 나는 불멸의 존재다! -

118화 中

 

 


- 더 좋은 방법이 있었을까.

아마 돌이켜보면 있었을 것이다.

하지만 돌이키기엔 늦었다. -

127화 中

 

 


- 사막의 신기루처럼 환상적이며, 누군가의 꿈처럼 비현실적인 색감과 질감이었다. -

129화 中

 

 


- 이 아래는 지옥이다. -

140화 中

 

 


- 현실 위에 악몽이 덧칠되는 것처럼. -

145화 中

 

 


-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내게도 빛이 남아있다는 걸 깨달았으니. -

151화 中

 

 


- 가장 좋은 건 낳지 않는 것이며, 태어나지 않는 것입니다. -

171화 中

 

 


- 놈의 실체를 직면하게 되었을 때 두렵지 않을 존재는 어디에도 없다네. -

176화 中

 

 


- 그는 우리의 구원자이자, 악마들의 악마였다. -

181화 中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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