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차원의 강령술사 삽화 모음집
삽화 페이지1 -> https://novel.munpia.com/273931/page/1/neSrl/4153366
다차원의 강령술사
본 작품은 삽화를 활용하고 있습니다. 모든 삽화가 그런 건 아니지만 유혈, 공포, 혐오 등 개인에 따라서 과격하고 자극적인 묘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. 단, 삽화에는 독자님들을 크게 놀라
novel.munpia.com
삽화 페이지 2 -> https://novel.munpia.com/273931/page/1/neSrl/4316153
다차원의 강령술사
. {@PIC:536352} - 더 좋은 방법이 있었을까. 아마 돌이켜보면 있었을 것이다. 하지만 돌이키기엔 늦었다. - 127화 中 *** {@PIC:536590} - 사막의 신기루처럼 환상적이며, 누군가의 꿈처럼 비현실적인 색감
novel.munpia.com
- 그것의 형태를 눈으로 보고 뇌로 인식하기까지 많은 괴리감이 있었다. -
2화 中
- 그리고 사냥과 전투에 있어 철저한 계획은 필수다. -
11화 中
- 그녀는 사람 대 사람으로서 정이라곤 티끌만큼도 기대할 수 없는 자다. -
15화 中
- 깨진 거울 속 내 모습은 조금 더 숙련자가 되었다는 느낌이다. -
25화 中
- 저게 우릴 쳐다보고 있는 것 같지 않아···? -
26화 中
- 마음속 깊은 곳에선 뜨겁고도 어두운 것이 울컥울컥 치미는 듯하였다. -
33화 中
- 그리고 밝게 떠오르는 해를 증오하며 방독면을 썼다. -
35화 中
- 광란(狂亂)의 집단부화(集團孵化). -
39화 中
- 그녀의 호의와 관심이 왠지 모르게 거북했다. -
47화 中
- 호리호리한 몸이지만 누구보다도 거대해보였다. -
54화 中
- 다가오는 죽음의 공포를 느꼈으리라. -
56화 中
- 그리고 모든 사슬들의 근원이자 태양 같은 소환진의 존재의의처럼 서있는 황제는, 마치 장엄하게 빛나는 한 마리의 공작새이자 비첸크로이 제국 그 자체 같았다. -
62화 中
- 차원침공(次元侵攻). -
69화 中
- 용케도 살아남으셨군요. -
73화 中
- 직후, 그림자의 안면이 위아래로 갈라졌다. -
83화 中
- 방해가 됩니다. -
84화 中
- 사실 내가 보고 있던 건 구멍이 아니라, 심해 속 괴물의 공허한 눈알이었다. -
92화 中
- 하나의 신화가 죽고 새로운 신화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. -
102화 中
- 바다를 울리는 노을과 피투성이 지휘함을 등진 페인. 그는 공허한 걸음걸이로 항구에 들어오고 있다. -
104화 中
- 공성추도 투석기도 군마도 없다.
그들 모두가 몸이 무기였으며, 다른 차원의 군단과 함께하고 있었으니. -
108화 中
- 나는 불멸의 존재다! -
118화 中
- 더 좋은 방법이 있었을까.
아마 돌이켜보면 있었을 것이다.
하지만 돌이키기엔 늦었다. -
127화 中
- 사막의 신기루처럼 환상적이며, 누군가의 꿈처럼 비현실적인 색감과 질감이었다. -
129화 中
- 이 아래는 지옥이다. -
140화 中
- 현실 위에 악몽이 덧칠되는 것처럼. -
145화 中
-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내게도 빛이 남아있다는 걸 깨달았으니. -
151화 中
- 가장 좋은 건 낳지 않는 것이며, 태어나지 않는 것입니다. -
171화 中
- 놈의 실체를 직면하게 되었을 때 두렵지 않을 존재는 어디에도 없다네. -
176화 中
- 그는 우리의 구원자이자, 악마들의 악마였다. -
181화 中